[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새색시의 첫 명절.
단 3일 차이로 새신부가 된 김태희와 박하선. 달콤한 신혼생활을 시작하게 된 2017년의 설날은 새댁으로 맞는 첫 명절이다. 아리따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두근거리는 첫 명절을 맞이할 새댁들의 한복자태를 살펴보자.
♥김태희
말이 필요없는 대한민국 대표 미인. 화려한 색과 무늬가 눈에 띄는 한복부터 어린 공주의 상큼한 매력이 느껴지는 한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은 미인도를 보는 듯 아리땁기 그지없다.
김태희 ‘미인도 보는 듯 어여뻐라’
김태희 ‘미모만큼 화려한 한복 자태’
김태희 ‘분홍저고리 초록치마로 뽐낸 미모’
김태희 ‘새색시의 밝은 미소’
♥박하선
단아미의 대명사인 박하선은 수수한 미모와 어울리는 연한 색의 한복으로 기품있는 매력을 드러냈다. 많은 여배우들이 화려한 드레스 대결을 펼치는 시상식에서도 우아한 한복을 선택해 전통의 멋을 자랑했다.
박하선 ‘수수한 매력이 눈에 띄네’
박하선 ‘기품 넘치는 미모’
박하선 ‘퓨전한복도 완벽 소화’
박하선 ‘아리따운 새색시’
사진=TV리포트 DB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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