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인으로 유명한 모델 스텔라 맥스웰이 역대급 몸매를 뽐냈다.
스텔라 맥스웰은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10magazine for this new co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남다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다운 위엄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역대급이다” “여신 같다” “둘 다 엄청 예쁘구나” “비주얼 깡패”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튜어트와 맥스웰은 지난해 12월부터 데이트 루머에 휩싸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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