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상큼한 매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도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국 여신” “진짜 앙증맞다” “볼수록 귀여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한편,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외국 유명 통신사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하며 터무니없는 글이 퍼진 것. 이에 “사실무근”이라고 강력 부인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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