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대박이의 일상 모습이 엄마 미소를 부른다.
3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팬다#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판다 모자를 쓰고 있는 대박이의 모습이 담겼다. 대박이는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판다로 변신한 대박이의 모습에서 귀요미 매력이 철철 넘친다.
대박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태국 방콕에서의 인기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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