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KCM이 ‘정글의 법칙’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28일 ‘정글의 법칙-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편에 출연을 확정 짓고 출국한 KCM이 4일, SNS를 통해 김세정, 이병규, 육성재, 프니엘과 함께 찍은 귀국 인증샷을 게재했다.
수마트라에 도착한 후 공개된 모습과는 달리 피곤해 보이는 모습인 듯 하지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들이 보여줄 리얼 생존기에 대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어 KCM은 “잘 다녀왔습니다. 수마트라 섬 안녕”이라며 짧은 귀국 소감을 전했다.
KCM이 히든 멤버로 발탁된 만큼 이번 ‘정글의 법칙’ 합류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정글의 법칙-수마트라 섬’ 편은 오는 3월 방송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KCM 인스타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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