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 희극인실 회장을 맡고 있는 개그맨이자 배우 김성규가 감동실화 휴먼코미디 ‘그대와 영원히’ 주연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성규는 극중 아들 김진우에게 죽음을 알리지 못하는 아버지 김종철 역을 맡았다.
아들과의 가슴시린 이야기를 통해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로 벌써부터 대학로와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연예인 콘택트렌즈 회사인 (주)네오비젼이 ‘그대와 영원히’의 공식 후원에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대와 영원히’를 후원하는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 일명 ‘샌드위치 공법’을 개발한 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의 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네오비젼의 컬러렌즈는 인기 아이돌과 연예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예인 렌즈, 아이돌 렌즈, 한류스타 렌즈, 걸그룹 렌즈로 불리우고 있다. 또한 지난 KBS N 의 ‘뷰티바이블’에서 방송 중에 MC를 맡은 인기 걸그룹인 레인보우 재경의 마음을 빼앗으며 10~20대들에게는 ‘재경 렌즈’로 불리고 있다.
한편 네오비젼은 최근 ‘연예가중계’ 인기 아이돌 HUB와 일본 출신의 아이돌 루이, ‘연예가중계’의 김태진, CJ쇼핑의 스타 쇼호스트 조윤주, 김동성 금메달 리스트, 배우 황은정, 배우 남유라, 경매 부동산 스타강사 함성일, 영어 전문 통역 및 MC인 박나경 등 인기 연예인 스포츠인, 전문가 등이 홍보대사를 맡으며 청소년들에게 연예인 컬러 렌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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