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방송인 파비앙, 최원정 아나운서, 방송인 홍석천, 이병용 PD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아트홀에서 열린 KBS1 교양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웃집 찰스’는 단순 여행이나 일시적으로 머물다 떠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 학업, 결혼 등 한국 사회에서 정착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외국인들의 생생한 리얼 적응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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