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뭉쳐야 뜬다2’ 멕시코 편에 새 멤버 은지원, 노홍철, 황제성, 차은우가 합류해 엉뚱발랄 6인방을 완성했다.
두 번째 여행지인 ‘미지의 나라’ 멕시코 여행을 앞두고 인천공항에 나타난 새 멤버 은지원, 노홍철, 황제성, 차은우는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지원은 투어에 앞서 ‘생태 투어’라고 적힌 일정을 보고 “생태찌개를 먹는 투어냐”고 물어 명불허전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황제성은 주술 체험 일정에 “오컬트 프로그램이냐”며 벌벌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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