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주니어” 브리트니 스피어스, 두 아들과 단란한 한때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가족과 단란한 한때를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mily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녀들과 함께 수영을 즐기고 있다. 세 사람 모두 꽃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 “브리트니 주니어들이다!”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 등 반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