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세븐, 이다해의 반응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서울 상암 DMS 빌딩에서는 E채널 ‘용감한 기자들’ 200회 특집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신동엽은 “이다해 씨가 ‘인생술집’ 게스트로 나온 적이 있다. 그때 방송을 할 때 세븐과 알려지기 전에 밀월 여행을 다뤘는데 소름 끼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세븐이 이다해 씨를 데리러 왔다. 새벽 2시가 넘었는데 데리러 왔더라. 그때 앉아서 얘기했는데 두 사람이 깜짝 놀랐다고 그러더라”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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