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한바탕 논란에도 꿋꿋하게 일상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를 기념, 자신의 SNS에 “발렌타인데이 #KBS주말드라마 #아버지가이상해 #선물해드리기 #막내딸 #변라영 #류화영”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화영은 선물할 초콜릿을 만들어 포장하고 있다. 한창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류화영은 tvN ‘택시’에 출연, 5년 전 티아라 왕따 사건을 언급해 질타 받았다. 류화영의 고백이 거짓이라는 각종 증언이 나오며 류화영은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그럼에도 SNS 사용을 멈추지 않아 눈총을 받고 있다.
류화영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캐스팅된 상태다. 하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류화영의 하차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류화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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