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19일 별세한 원로배우 故 김지영의 빈소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 대학교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됐다.
고인은 2년 동안 폐암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 측은 고인이 지난 2년간 폐암으로 투병했다며, 주변에 알리지 않고 연기 활동을 이어오다가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TV리포트=김재창 기자] 19일 별세한 원로배우 故 김지영의 빈소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 대학교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됐다.
고인은 2년 동안 폐암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 측은 고인이 지난 2년간 폐암으로 투병했다며, 주변에 알리지 않고 연기 활동을 이어오다가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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