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샘 해밍턴&윌리엄 부자가 육아 잡지 ‘베스트베이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또랑또랑한 큰 눈과 통통한 볼 살이 트레이드마크인 윌리엄은 예능 프로그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시청자들에게 깜찍한 모습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33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는 등 아빠를 뛰어넘는 SNS 스타로도 활약 중이다.
생후 8개월이 된 윌리엄은 어느새 제 손으로 잡고 일어설 정도로 매일 ‘폭풍’ 성장하고 있다. 성격도 순해서 촬영 내내 한 번도 울지 않고 해맑은 미소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베스트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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