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원로배우 故 김지영의 발인식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 대학교 서울 성모병원에서 엄수됐다.
지난 19일 별세한 고인은 2년 동안 폐암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 측은 고인이 지난 2년간 폐암으로 투병했다며, 주변에 알리지 않고 연기 활동을 이어오다가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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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별세한 고인은 2년 동안 폐암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 측은 고인이 지난 2년간 폐암으로 투병했다며, 주변에 알리지 않고 연기 활동을 이어오다가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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