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빅토리아 베컴이 세 아들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에는 세 아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의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들 귀여워” “정말 많이 컸어” “랜선 조카들” “이제는 모두 스타” 등 반응이다.
빅토리아 베컴은 데이비드 베컴과의 사이에서 세 아들과 딸 하퍼 베컴을 두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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