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알렉스가 레인보우 조현영과 결별 후 첫 근황을 전했다.
알렉스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 아름다움, 편안함, 평온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름다운 풍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알렉스가 남긴 글처럼 평온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알렉스는 파주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알렉스와 조현영은 지난 20일, 열애 인정 1년 4개월 만에 결별을 인정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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