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밴드 ‘콜드플레이’ 멤버들이 훈훈한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콜드플레이 측은 25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와 있다”며 “콘서트 스케줄을 위함이 아니다. 이 지역에 대한 흥미가 있었고, 보고 듣고 배우고 싶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니 버클랜드와 크리스 마틴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세계적 스타라고는 믿기지 않는 수수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콜드플레이는 한편, 오는 4월 내한을 앞두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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