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소녀시대 서현, 씨스타 소유, 니콜이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최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랐던 1초라도 싫어 ! 흥 귀엽구 멋있구 사랑스러운 우리 서현이. 여러모습들을 볼수있는시간이었다. 콘서트 초대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일 마지막까지 화이팅 !! #서현#lovestill 그리고 introducing 우리 쏘유 to snapcha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현, 니콜,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해맑은 미소로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소유, 니콜은 서현의 단독 콘서트를 방문해 그를 응원한 것. 이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니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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