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한채아가 국내 수제화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한채아는 수십 가지의 제품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를 다채로운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대세 광고퀸’다운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200% 발휘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채아를 전속모델로 기용한 수제화 브랜드 관계자는 “한채아는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아름다운 외모와 무궁무진한 매력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그녀의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우리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채아는 오는 3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홍보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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