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꾸러기 미모’를 자랑했다.
엠마 왓슨은 28일(한국시간)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엠마 왓슨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럼에도 꽃미모가 눈길을 끈다. 엠마 왓슨은 한 손에는 책을 들고 있어 시선을 끌기도 한다.
엠마 왓슨은 ‘해리 포터’ 시리즈로 세계적인 배우 반열에 올랐다. 엠마 왓슨은 영화 ‘미녀와 야수’로 돌아온다. 극중 미녀 ‘벨’ 역을 맡을 예정이다. 오는 3월 16일 개봉.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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