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두경부암으로 투병 중 별세한 배우 민욱의 빈소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 마련됐다.
고인은 1년 반 전 암선고를 받고 투병생활을 하다 끝내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4일 오전 7시4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TV리포트=김재창 기자] 두경부암으로 투병 중 별세한 배우 민욱의 빈소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 마련됐다.
고인은 1년 반 전 암선고를 받고 투병생활을 하다 끝내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4일 오전 7시4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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