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윤현민의 달콤한 매력이 공개됐다.
윤현민은 최근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화보 촬영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3일 공개된 사진에는 질스튜어트 의상을 입은 윤현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셔츠를 착용한 채 달콤한 봄의 남자로 변신한 모습니다.
전직 야구선수 출신 답게 야구공과 야구배트를 활용한 색다른 느낌의 포즈로 눈길을 끌었으며 봄 날씨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분위기, 훈훈한 비주얼로 다양한 매력의 남친룩을 선보였다.
윤현민의 봄 신상 화보는 에스콰이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에스콰이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