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미운우리새끼’ 토니안이 달라졌다.
토니안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청소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편한 복장의 토니안은 청소기를 이용해 직접 주방 청소 중이다.
사진과 함께 토니안은 “오늘은 수컷하우스 대청소 하는날!! 모든걸 버리고 무려 3시간째 청소중.. 정말 번쩍번쩍 해지는구나!!! 요즘 청소기들 진짜 좋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토니안은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자신의 집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평소 청소를 외면하는 생활 태도로 자신의 엄마는 물론 시청자들을 식겁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날 토니안의 달라진 모습을 소개해 또 한 번 팬들을 놀라게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토니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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