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한도전’ 정준하와 광희가 주말을 함께 보냈다.
5일 정준하는 자신의 SNS에 “나른한 주말 오후. 광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라는 글과 함께 광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하와 광희가 차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준하는 조수석에, 광희는 운전석에 각각 앉아 있다. 두 사람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광희와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정준하가 오는 13일 입대를 앞두고 있는 광희와 주말까지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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