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류진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공개됐다.
류진은 최근 bnt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류진은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묻자 “혼자 여행을 가는 것을 즐긴다”고 답했다. 그는 “혼자 여행 가는 걸 허락해주는 아내가 대단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류진은 이어 “대본을 들고 통영, 제천 등을 놀러가 숙소에서 캔 맥주와 회를 먹으며 스트레스를 푼다”고 덧붙였다.
이날 류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여배우로 염정아와 최지우를 꼽기도 했다.
류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b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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