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천우희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어느날'(이윤기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천우희는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가식 없는 미소와 다양한 표정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김남길, 천우희 등이 출연하는 ‘어느날’은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천우희 ‘천사가 걸어온다~’
천우희 ‘가식없는 미소’
천우희 ‘점점 빠져드는 눈동자’
천우희 ‘다양한 표정에 심쿵~’
천우희 ‘환한 미소까지 매력적’
천우희 ‘하얀 원피스가 우아해’
천우희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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