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지소울과 민이 열애 공개 5개월 만에 결별설이 제기됐다.
지난해 11월 열애를 인정한 지소울 민 커플이 8일 결별설에 휩싸이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TV리포트에 “일단 본인 확인이 우선이다. 아직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소울과 민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처음 만나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은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전해졌다.
지소울은 올해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