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마돈나가 소신을 밝혔다.
마돈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세상 모든 여자들의 평등한 권리를 꿈꾼다”는 내용도 함께였다.
사진 속 마돈나는 진한 메이크업을 소화한 채, 농염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온몸에서 섹시미가 풍겨져 나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한 미모” “60세 맞아? 믿을 수가 없다” “역대급 올킬” “나이를 이긴 자”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돈나는 페미니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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