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윤소희가 드라마 ‘반지의 여왕’ 적극 홍보에 나섰다.
윤소희는 9일 자신의 공식 SNS에 “미주x난희 ‘반지의 여왕’ 본방사수 해주세요! 오늘 밤 11시 10분에 만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반지의 여왕’ 촬영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상큼한 표정의 윤소희가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네이버 TV캐스트로 웹버전이 먼저 공개된 ‘반지의 여왕’에서 윤소희는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과시, 앞으로 윤소희가 선보일 활약은 물론 이후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 후 쉼 없는 활동을 펼친 윤소희는 MBC ‘세가지색 판타지’의 3편 ‘반지의 여왕’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또한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을 통해 오는 5월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윤소희가 출연하는 ‘세가지색 판타지’ 세 번째 이야기 ‘반지의 여왕’은 오늘(9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윤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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