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후지노 에미, 나탈리아 데니소바가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7 XX(더블엑스)’ 공식 계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오미 로드FC 037 XX(더블엑스)’는 국내 종합격투기 역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여성부 리그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 파이터들과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챔피언 출신 실력자들이 각국의 자존심을 걸고 양보 없는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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