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원조 얼짱 박한별이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골똥골 #내얼굴 눈도 똥골 코도 똥골 입술도. #꽃단장 하고 #가네시 #싸인회 고고씽”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곱게 단장하고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박한변의 긴 머리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박한별의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코, 큰 눈이 인상적. 한층 물오른 박한별의 미모가 눈길을 모은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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