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이시영이 화장품 모델의 새 장을 열었다.
13일 이시영은 “SK-II와 함께 한 “Face the Wild, Face the camer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땀에 젖은 채 휴대용 산소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시영은 최근 화장품 CF 촬영차 인도네이시아의 극하디 극한 화산 지역을 다녀왔다. 극한 환경에서도 피부를 지켜준다는 콘셉트였다. 밝은 조명 아래에서 화장품만 바르는 다른 모델들과 달리 이시영은 험난한 산을 오르며 체력전을 펼쳤다.
한편 이시영은 현재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 MC로 활약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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