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2’ 언니쓰 멤버들이 강예원을 응원하기 위해 뭉쳤다.
13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언니쓰 멤버들 다함께 예원이 영화 시사회 나들이. 진영이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관에 모인 김숙, 홍진경,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언니쓰 멤버들은 강예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한편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으로 날아간 국가안보국 예산을 찾기 위한 비정규직 국가안보국 내근직 요원과 지능범죄수사대 형사의 예측불허 잠입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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