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와 정규 6집을 발매한 엑소(EXO)가 뭉친다.
28일 넷플릭스는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의 그린카펫에 K-POP을 대표하는 엑소 6인의 멤버가 함께한다”고 알렸다.
한국을 찾는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와 마이클 베이 감독, 이안 브라이스 프로듀서는 오는 12월 2일 그린카펫에서 EXO의 수호, 백현, 첸, 찬열, 카이, 세훈과 만난다.
6명의 최고 정예요원들이 세상을 바꾸는 영화 ‘6 언더그라운드’와 지난 27일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하고, 6명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엑소는 공통된 숫자 6으로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6 언더그라운드’ 그린카펫은 카카오톡 #(샾)탭, Daum앱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된다.
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넷플릭스,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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