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옥택연-김윤진-조재윤 “25년 전 사진 보고 깜짝~”

[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그룹 2PM의 멤버 옥택연, 배우 김윤진, 조재윤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임대웅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사진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김윤진, 옥택연 등이 출연하는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영화로 오는 4월 6일 개봉한다.

옥택연 “저는 어린이 시절 사진을 준비했어요”

김윤진 “미국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조재윤 “저는 시간을 정통으로 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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