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인지도 높이기에 도전한다.
14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Mnet ‘에IF릴’은 국민 걸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한 셀프 인지도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다. 5부작으로 구성된다. 매 회 주어지는 설정 및 상황을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를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Mnet의 디지털 채널 M2에서 제작을 맡았다. 디지털과 방송을 연계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한다.
‘에IF릴’의 디지털 클립은 매주 월요일 오후 M2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1시간 분량의 풀버전은 매주 화요일 Mnet을 통해 방송된다. 첫 방송은 M2채널 4월 3일, Ment은 4월 4일 오후 7시.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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