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변정수, 황정음, 윤현숙이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다.
15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당여자들 #서울나들이 #집주변에친구들있는거넘좋다! #요리수업두이젠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정음, 변정수,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소탈한 세 사람의 매력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황정음은 지난해 프로골퍼이자 사업자 이영돈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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