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티티마 출신 소이가 대체불가 동안미를 뽐냈다.
소이는 19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본인.
겨울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소이는 털 귀마개를 하고 있다. 소이는 작별 인사 없이 겨울을 떠나보낸 것(Winter left without a proper goodbye)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사진 속 소이는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여느 연예인들의 젊어 보이는 정도와 소이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소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8세. 하지만 뽀얀 피부와 주름 없는 얼굴로 소녀 분위기도 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소이 SN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