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박서준이 패션지 커버 모델로 나섰다.
그라치아 코리아는 5월호 커버 모델이 된 박서준의 화보를 공개, 여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 LA 베니스비치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박서준은 잘생긴 외모에 모델 뺨치는 키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이비색 니트에 청바지를 입은 심플한 차림에도 멋이 넘쳤다. 따뜻하고 훈훈한 미소는 덤.
한편 박서준은 KBS2 새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뜻밖의 약점을 가진 파이터 고동만 역을 맡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그라치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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