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라미란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특별시민'(박인제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등이 출연하는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을 그린 영화로 내달 26일 개봉 예정이다.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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