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이유영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어세 열린 OCN 드라마 ‘터널'(연출 신용휘, 극본 이은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이유영은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김주혁과 열애설 이후 첫 공식 일정에 나온 그녀는 전보다 예뻐진 미모로 주변 시선을 싹쓸이했다.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 등이 출연하는 ‘터널’은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해 30년의 시간을 건너온 강력계 형사 박광호, 싸가지 갑 엘리트 형사 김선재, 연쇄 살인범 연구에 빠진 범죄 심리학자 신재이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 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이유영 ‘미니 원피스 입고 샤랄라~’
이유영 ‘미모에 꽃이 피었네~’
이유영 ‘청순한 모습에 시선 고정!’
이유영 ‘눈빛에 빠져든다’
이유영 ‘김주혁 잡은 미모’
이유영 ‘큰 눈망울이 매력 포인트’
이유영 ‘몰라보게 예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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