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현아가 독보적으로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23일 패션매거진 MAPS 측은 4월호 커버를 장식한 현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현아는 이번 작업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고.
현아 측 관계자는 “소녀같은 순수함과 장난꾸러기같은 엉뚱함과 함께 아티스틱한 아름다움과 몽환적인 모습까지 담겼다. 그간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달리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제한 없이 보여줄 수 있어서 연신 재미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현아는 지난 2월 북미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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