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소지섭의 패션 브랜드 티저 영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소지섭은 최근 럭셔리 패션 브랜드의 아시아 모델로 발탁, 촬영을 진행했다.
23일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우월한 수트핏을 선보이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타고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이 시선을 끈다.
이번 패션 브랜드의 캠페인인 ‘맨 오브 투데이(Man of Today)’ 티저 영상을 통해 절제된 섹시미와 남성다움을 보여준 소지섭은 한국, 홍콩, 대만, 일본, 싱가폴 등 총 5개국에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소지섭은 싱글 앨범 ‘있으면 돼’를 공개하며 래퍼로 변신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휴고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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