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여성동아’의 84년 역사를 깼다.
‘여성동아’ 4월호 커버는 B1A4가 차지했다. 이는 1933년 창간 이래 처음 남자가 나선 것으로 6시간 넘게 촬영을 진행됐다.
‘여성동아’ 측은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기도 했다. 한국은 물론 이탈리아, 헝가리,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페루, 푸에르토리코, 호주, 홍콩, 필리핀 등 해외 팬들이 B1A4를 향한 관심을 보였다.
인터뷰를 통해 멤버들은 ‘최고의 식성상’으로 신우와 산들, ‘패셔니스타상’은 바로, ‘분위기 메이커상’ ‘범샘이상’ ‘열린 눈물샘상’은 멤버 전원을 꼽았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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