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 려욱이 조우했다.
예성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나온 백년만에 bro 령구 #superjunior #예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예성, 려욱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려욱은 지난해 10월 11일 충청북도 증평군에 위치한 37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려욱은 입대 후 한층 남자다워진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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