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대박이의 귀요미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올리니스트. 음악천재 대박이. 느낌 좀 아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음악에 맞춰 바이올린 연주를 하고 있는 대박이의 모습이 담겼다. 대박이는 리듬을 타며 열정적인 연주를 하고 있다.
사뭇 진지한 대박이의 표정이 웃음을 안기고 있다.
대박, 설아, 수아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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