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구자명이 ‘프로듀스101’ 시즌2 장문복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것이 뒤늦게 화제다.
구자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복의 사진과 함께 애정 넘치는 응원글을 게재했다.
구자명은 “아끼는 동생 문복이. 전에도 잘했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즐길 줄도 아는 너란 문복. 형과 함께 연습실에서 했던 얘기들 우리 꼭 지켜나가자. 이제 꽃길 걷자”라며 ‘프로듀스101’에 도전하는 장문복의 선전을 바랐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자명도 장문복도 잘되길” “구자명, 오랜만에 보는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구자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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