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최양락이 근황을 전했다.
최양락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2 ‘독한 일꾼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최양락은 “저는 작년 5월처럼 한가했다. 독한 마음을 먹고 열심히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양락이 출연하는 ‘독한 일꾼들’은 연예인이 다른 직업군을 체험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심형탁, 이특이 함께 출연해 재미를 더할 예정.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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