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핀 존스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블 아이언 피스트’ 미디어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블 아이언 피스트’는 마블의 히어로 드라마로 미국 ABC, 마블 스튜디오와 공동으로 제작한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수년간 잠적했던 억만장자 대니 랜드가 초인적인 능력을 갖게 된 후 뉴욕으로 돌아와 가족의 명성과 과거를 되찾기 위해 범죄자들을 응징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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