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장혁이 타고난 형사의 능력을 뽐냈다.
2월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7회에서는 장혁,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이 수사관으로서 필수 업무인 조서 작성법을 배우며 모의 조서 작성에 도전한다.
‘도시경찰’ 멤버들은 지금까지 담당했던 호야사건과 보이스피싱 사건의 피의자와 조사관이 되어 조서를 작성하는 모의상황을 연습한다. 2인 1조가 되어 조재윤과 이태환은 보이스피싱 사건을 장혁과 김민재는 호야사건을 맡아 모의 조서를 작성했다.
수사관 역할을 맡은 장혁은 피의자 역할의 김민재를 강하게 밀어 붙이며 수사관으로서의 조사 본능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선임들도 “이 팀은 최고야” “장혁 수사관은 최고였다 진짜 잘한 거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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